[jobs]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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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애플
사진과 함께 보는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 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어린시절 집. 잡스는 1955년 태어나자마자 이집의 주인인 잡스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차고가 잡스가 애플을 처음 만든 바로 그 차고.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였다고 합니다. 나이는 워즈니악이 많았지만, 둘은 쉽게 뜻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의 스티브 잡스. 잡스와 워즈니악은 HP에서 방과후 강의를 들었고, 여름에는 인턴직원으로 일했습니다. 대학을 중퇴한 잡스는 인도로 여행을 다녀온 뒤 고향에서 워즈니악을 다시 만납니다. 잡스는 폭스바겐 자동차를, 워즈니악은 hp의 공학용 계산기를 팔아 1300달러의 자금을 마련했고, 이 돈이 애플설립의 자본이 되었습니다. 잡스의 사진 뒤로 'Think'..
[jobs] 스티브잡스를 기리며...잡스의 모습들과 추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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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추도식이 10월17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스탠퍼드 대학 내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추도식은 IT업계 명사들과 잡스의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반동안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도 있었다고 하는데,,, 잡스를 기리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과, 생전 잡스의 모습들을 모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