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목 : 한남1 고가하부공간 활용 공공공간 조성 지명 설계공모 공모범위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26 예정 공사비 : 895 백만원 예정 설계비 : 46.2 백만원 공모운영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 개선단 박시원 02-2133-7635 지명 건축가 : 노선아키텍처(김민석) / 이길호 건축사사무소 (이길호) / (주)리퍼블릭 건축사사무소(이장건) mnlp architects(이명호) / 경의대학교(천장환) 시행공고 : 2019년 4월 25일 참가등록 : 2019년 5월 03일까지 질의접수 : 2019년 4월 29일 00시 ~ 2019년 4월 30일 17시 질의응답 : 2019년 5월 03일 일괄게재 작품 접수마감 : 2019년 5월 23일 00시 ~ 2019년 5월 29일 17시 작품심사(1차) :..

내용이 많아 한글화일 같이 공유합니다. 1. NEW: 새로운 도면을 시작한다. > 새로 작성될 도면에 대한 Inch(영국식) 단위와 mm(십진법)단위를 설정한다. > 신속 설정과 고급 설정을 사용하여 도면의 단위,각도,도면의 크기 등을 설정한다.2. SAVE: 현재 작업중인 도면을 저장한다.3. SAVETIME: 도면 자동 저장 시간을 설정한다. → 임시 저장 장소에 auto1.sv$...란 이름으로 자동 저장된다.4. OPEN: 저장되어 있는 도면을 불러들인다. → 사용자가 필요한 파일을 찾을 수 있다. → 찾고자 하는 도면의 내용을 쉽게 검색하도록 한다. → 필요한 항목을 입력하고 검색(r) 버튼을 클릭하면 검색된 내용이 화면에 나타난다.5. SAVEASR12: AutoCAD R12 버전의 형식으로 ..

같지만 다른캐드 아키디자인 - 쓰던 방식 그대로 반복 작업없이 한번에 아키디자인에 대한 소개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간단히 말씀드려서 마이다스에서 개발한 무료캐드입니다. 물론 유료화가되기는 합니다만, 6개월동안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6개월이 지나도, 기본적인 캐드 기능은 무료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출시된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확실한 차이에 대한 경험담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써본 경험으로는 기본적으로 오토캐드와 거의 흡사하기때문에, 유료화가 된다고 해도, 아키디자인의 유료기능없이 일반 캐드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쓸만하다 판단됩니다. 그런데, 이왕 쓰는거 캐드 생산성 향상에 혁신을 가져오는 유료기능들을 안쓸 이유가 없습니다.BIM 시대를 맞아 캐드를 대체할 새로운 캐..

해당 내용은 2019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최저 임금 인상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을 계속 지원 받고자 하는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확인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미제출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니, 미리 챙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19년 최저임금시급 8,350원 (2018년 대비 10.9% 인상)주휴수당 포함 한달동안 근로시간 209시간 적용월급 1,745,150원이 최저 임금입니다. (일반 사업장)은 2019년 2월 28일까지. (공동주택 사업장)은 2019년 1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시 4월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추후 제출 시 중단일부터 소급지원한다고 합니다. 첨부한 최저임금준수확인서를 작성하셔서, 팩스, 우편, 이메일로 ..

슈퍼카 리뷰 전문으로 유명한 유투버 채널인 오프라이드에서 아반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0만 구독 돌파를 목표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정말로 아반떼를 공짜로 준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응모 방법!! 그리고, 생각보다 저조한 응모자들.... 한번 도전 해 봅시다!!^^ 간단한 응모 방법! 1) 아반떼를 받고 싶은 사연을 메일로 보낸다. 2) 각기 다른 채널 5개에 오프라이드 홍보글을 올리고 링크나 캡쳐를 메일로 보낸다. 3) 자동차와 관련된 영상을 제작하여 메일로 보낸다.(고퀄영상은 오프라이드에 업로드!) 메일 : ogn0120@gmail.com

국토교통부에서는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예비)사업자가 그린리모델링 대상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위치정보, 에너지 소비 등 공공정보를 공개하였습니다. 선정대상은 건축물 설계기준 강화 이전에 준공된 2000년대 이전 건축물로 연면적 500m2이상 용도별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 숙박시설, 업무시설을 우선 공개하며 향후 다른 용도의 건축물에 대한 정보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공개되는 에너지 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현장 조사를 통하여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의 사항: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김혜정 031-460-0514 출처: 그린투게더 공개자료실 http://www.greentogether.go.kr/fcs006/selectViewIc.do?nt..

ㅣ 친환경 건설자재 정보시스템(바로가기) 모든 산업전반에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건축물에서 환경성을 따지고 요구하는 일들이 어색한 일이 아닌것이다. 경제수준이 어느정도 성장함에 따라 이제는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건축물에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친환경건설, 친환경건축에 대한 요구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으나, 이러한 인식이 보편화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린듯 하다. 사실 건축물의 친환경성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노력이 더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여전히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친환경성에 대한 흐름을 규제와 인센티브 등으로 강제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 중에서도 2002년부터 시행된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현 녹색건축인증제도)는 미..

우선 사이트맵 저장용으로 포스팅합니다. 추후 작업 방법 수정 예정입니다.